[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셀카를 찍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하철 바닥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로 홍역을 치뤘다. 두 사람은 논란 끝에 열애 인정 2주만에 결별했다.
한소희의 여러 일상도 볼 수 있었다. 한소희는 지하철 역 안에서 맨발로 가부좌를 틀고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 일상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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