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노홍철은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틈틈이 보고 듣고 담고"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트를 입고 걷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모델 같은 수트핏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비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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