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성국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최성국은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 이젠 뒤집기 잘합니다. 2. 동물소리 들려줘 봤습니다. 3. 엄마 품이 좋은데 자기 데려갈까 봐 눈치 봅니다. 4. 아버지와 아들. 5. 백일 날입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아들 시윤이(추석이)가 태어난 지 오늘 220일 됩니다. 지난 200여 일간 찍어놓은 시윤이와의 추억들이 엄청나게 쌓여갑니다. 이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을 정리하고 저장하고자 어제부터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 2022년 2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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