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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 최강창민 "21년만 첫 뮤지컬, 규현 추천에 도전"


[조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심창민)이 '벤자민 버튼'과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1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는 뮤지컬 '벤자민 버튼'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심창민과 김재범·김성식(벤자민 버튼 역), 배우 김소향·박은미·이아름솔(블루 역), 조광화 연출 등이 참석했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심창민)이 오는 6월 30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벤자민 버튼'에서 주인공 벤자민 버튼 역을 맡았다. 사진은 포스터.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심창민)이 오는 6월 30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벤자민 버튼'에서 주인공 벤자민 버튼 역을 맡았다. 사진은 포스터.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벤자민 버튼'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원작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세월의 흐름을 '퍼펫'(인형)이라는 오브제로 표현해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최강창민은 데뷔 21년 만에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그는 "늦바람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아이돌이 뮤지컬에 도전했지만 그간 기회와 연이 닿지 않았었다"면서도 "소설, 영화로 알려졌던 매력적인 스토리인 데다, 친구 조규현(슈퍼주니어 규현)이 조광화 연출께 많이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참여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연습 시간을 최대한 많이 할애하려 했다. 그러나 제가 해왔던 춤, 노래와 많이 달라 어려웠다"며 "현장 누구보다 나은 것 없는 신인이다 보니 최대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반응에 대해서는 "많이 응원해줬다. 조만간 보러 오겠다고도 했다"며 최강창민의 뮤지컬 도전을 격려해줬다고 전했다.

'벤자민 버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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