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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1958' 10%대 시청률 마무리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유종의 미'를 거줬다. 닐슨코리아는 '수사반장 1958'이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사반장 1958'은 전날(18일) 최종회(10회)로 마쳤다. 최종회는 주인공 박영한(이제훈)을 비롯한 종남경찰서 수사1반 형사들이 공장 여공 연쇄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이 과정에서 권력자들의 뒤를 봐주던 종남경찰서장 백도석(김민재)을 체포해 죗값을 치르게 하는 이야기다.

수사1반 유대천 반장이 사건 해결 공로를 인정받아 수사1반 종남경찰서장에 임명되고, 박영한이 유대천의 뒤를 이어 수사반장이 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드라마 마지막에는 은퇴한 노년의 박영한(최불암)이 등장했다.

'수사반장1958' 스틸 [사진=MBC]
'수사반장1958' 스틸 [사진=MBC]

그는 자신이 현역 시절에 붙잡았던 범죄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세상을 떠난 동료들의 무덤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불암을 비롯해 이 드라마의 전작인 '수사반장'에서 악역으로 단골 출연했던 배우 이계인, 송경철도 회개한 범지자로 특별출연했다.

'수사반장 1958'은 국내 드라마 사상 수사물을 대표하는 '수사반장'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를 다룬 속편)이다. '수사반장'보다 10여 년 앞선 1950년대가 배경이다.

'수사반장 1958'은 또한 과거 '수사반장'의 주제 음악을 그대로 사용해 중장년층 시청자들로 호응을 얻었다. 이제훈도 최불암 특유의 웃음을 극중에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사반장 1958'과 동시간대 경쟁작으로 꼽힌 SBS '7인의 부활'은 4.1%라는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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