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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 '사당귀' 박기량 "머리 치기할 때마다 득점"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KBS2 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고 있는 치어리더 박기량의 잠실구장 신고식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박기량은 오랜 기간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을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는 롯데 치어팀에서 팀장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전격 이적했다. 두산 베어스 응원단에 합류하며 14년 동안 정든 사직구장을 떠났다.

19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박기량의 두산 응원단 신고식 비하인드가 소개된다. 박기량은 잠실 홈 경기 데뷔전을 앞두고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경기장에 도착해 관중석을 오르내리며 몸풀기에 나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KBS2 TV '사당귀'에 출연 중인 치어리더 박기량이 두산 베어스 응원단 합류 후 첫 잠실구장 홈 경기를 통해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KBS]
KBS2 TV '사당귀'에 출연 중인 치어리더 박기량이 두산 베어스 응원단 합류 후 첫 잠실구장 홈 경기를 통해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KBS]

그는 이후 땡볕 아래에서 1시간 넘게 최종 리허설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박기량은 "어색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면서 "낯설어서 100%가 안 나온다"고 잠실구장 홈에서 처음 맞춰보는 새 동료들과 호흡에 긴장했다.

박기량은 특히 청심환은 물론 사과즙과 비타민까지 챙겨 먹으며 아직은 낯선 잠실 분위기에 긴장된 마음을 풀어간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박기량은 단상에 오르자마자 긴장에서 벗어났다.

그는 두산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는 서현숙과 한 몸 같은 완벽한 군무를 선보였다. 이를 보던 박명수도 "(박)기량이는 본업을 할 때 제일 멋있다"고 감탄했다는 후문.

박기량은 잠실 홈 데뷔전에서 "머리 치기를 안 할 수가 없더라"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머리치기'를 선보였다. 공교롭게도 박기량이 머리치기를 할 때마다 두산이 연이어 득점 기회를 잡았다. 박기량의 잠실 첫 무대와 신고식은 '사당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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