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희애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세스캅'에서 스타일링을 함께했던 다겸 씨가 새로운 꿈을 위해 요리를 배우는 중인데 너무나 근사한 음식으로 우리를 대접해 주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고생이 많지만 밝은 표정을 보니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아야 하나 봐요!"라고 덧붙였다.
![김희애 [사진=김희애 SNS]](https://image.inews24.com/v1/d5e8f9d21ba163.jpg)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이 만들어준 요리를 즐기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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