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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1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亞 2차 예선 한국-중국전 중계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TV조선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을 단독 생중계한다. 김도훈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마지막 6차전을 치른다.

TV조선은 이날 킥오프 10분 전인 오후 7시 50분부터 중계를 시작한다. 김정근 캐스터와 현영민, 박문성 해설위원이 경기 분석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한국은 지난 6일 싱가포르와 원정 5차전에서 7-0으로 크게 이겨 이번 중국전 결과과 관계 없이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C조에서는 한국이 4승 1무(승점 13)로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고, 중국이 2승 2무 1패(승점 8)로 2위, 태국이 1승 2무 2패(승점 5)로 3위에 자리해 있다. 싱가포르는 1무 4패(승점 1)로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중국전을 앞두고 팀 러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중국전을 앞두고 팀 러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은 안방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도 화끈한 득점포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팀이 3차 예선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 편성을 받기 위해서 중국전 승리는 필수다.

3차 예선은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3위권을 유지해야 일본(18위), 이란(20위)과 같은 조로 묶이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한편 한국-중국전 중계로 인해 이날 TV조선 '뉴스9인' 방송 시간대가 변경됐다. 경기 중계 종료 후인 밤 10시에 방송된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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