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한 전문인력 양상


2024년 전국 지자체 대상 이력관리 시스템 활용·무인항공기 교육 실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이하 시스템) 활용과 무인항공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11일)부터 약 2주간 전국 지자체와 지방청 등 산림 관련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전국적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방법 △무인항공기 사용방법 △GIS 활용법 등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GIS는 지리정보시스템으로 지리 공간 데이터, 즉 지구를 공간적으로 참조하는 데이터를 연결해 시각화를 생성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의미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 활용과 무인항공기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2023년 교육 장면이다. [사진=한국임업진흥원/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은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 활용과 무인항공기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2023년 교육 장면이다. [사진=한국임업진흥원/산림청]

진흥원과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은 △예비관찰조사 △검경 △방제이력 △나무주사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을 QR코드를 활용해 소나무재선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무인항공기 예찰을 통해서는 △재선충병 방제 모니터링 △피해지·확산 위험지 예찰 △방제필요에 따른 추가 조사 등이 가능하다.

최무열 진흥원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유관기관 담당자분들이 교육 참여를 통해 재선충병 관련 전문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한 전문인력 양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