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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기본교육 과정 운영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쉽게 알려드려요." 산림청이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은 개발도상국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개념·동향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산림정책 방향 △파리협정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감축 결과물 활용방안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민간분야 잠재력 등에 대한 강의가 제공된다.

산림청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교육 관련 포스터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교육 관련 포스터다. [사진=산림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인원은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산림교육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의를 수료한 산림 분야 대학(원)생에게는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해외산림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업들의 탄소중립 경영 등에 대한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공익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쉽고 유익한 교육으로 구성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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