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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신드롬 놀랍네"…이클립스 '소나기', 2주 연속 빌보드 진입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변우석의 인기가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를 뚫었다.

11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5일 자)에 따르면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67위에 올랐다.

'선재 업고 튀어' OST
'선재 업고 튀어' OST

지난 주 199위로 차트인했던 '소나기'는 무려 32계단을 뛰어오르면서 2주 연속 차트인을 했다.

'소나기'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가 속한 밴드 이클립스 (ECLIPSE)가 부른 노래다. 류선재가 첫사랑 임솔(김혜윤 분)을 떠올리며 써 내려간 자작곡이다.

글로벌 200 차트는 미국 현지 라디오 방송 점수 등을 포함하지 않고 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을 토대로 순위를 정한다. 드라마 OST가 빌보드 주요 차트에 진입한 건 이례적인 일로, 드라마가 끝난 직후 오히려 순위가 상승하며 신드롬을 이어갔다.

국내 차트에서도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나기'는 12일 오전 멜론차트 TOP10 0 차트에서 에스파와 뉴진스에 이어 4위를 기록 중이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솔선커플 변우석과 김혜윤의 애틋한 15년 로맨스와 쌍방 구원 서사, 통통 튀는 주옥같은 장면과 대사,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로 '월요병 치료제'라고 불리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변우석, 김혜윤 등 출연자 화제성까지 올킬하며 '선친자'('선재 업고 튀어'에 미친 자)를 양산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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