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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韓 좋아하는 탤런트' 1위…남궁민·김지원 TOP3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수현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50가지-사람편'의 탤런트 부문에 선정됐다.

1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탤런트' 1위는 배우 김수현(6.4%)이다.

이어 남궁민, 김지원(이상 2.9%), 차은우, 김남주(이상 2.7%), 최수종(2.5%), 송중기(2.3%), 최불암(2.2%), 고두심(2.0%), 김고은(1.8%)이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김수현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수현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선호 탤런트는 상위 10명 각각의 선호도 차이가 크지 않고 전체 합도 30%를 밑돌아, 다른 분야 대비 특정인으로의 쏠림이 덜하다(1% 미만 응답 290여 명, 합계 50%). 또한 다른 분야에 비해 조사 기간 직전 출연작 여부와 배역에 따른 영향이 비교적 큰 편이다.

김수현과 김지원은 올봄 tvN '눈물의 여왕'에서, 차은우와 김남주는 비슷한 시기 MBC '원더풀 월드'에서 활약했다. 최수종은 KBS2 '고려 거란 전쟁', 남궁민은 지난해 방송된 MBC '연인'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10위권 내 배우 모두 10년 이상 활동한 현역인 데다, 대부분 '시청자들이 믿고 보는 연기력'의 소유자다. 활동 기간이 가장 짧은 배우는 2014년 데뷔한 차은우, 오래된 배우는 1967년 데뷔한 최불암이다.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2014년에도 1위에 올랐다. 최불암과 고두심은 20년간 네 차례 조사 모두 10위 안에 들었는데, 이들은 한국 방송 사상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1980-2002)에서 양촌리 김 회장과 첫째 며느리로 22년간 매주 시청자들을 만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외에 1% 이상 응답된 탤런트는 한소희, 김혜자, 박은빈(이상 1.7%), 박서준(1.6%), 손예진(1.5%), 송혜교, 김유정(이상 1.2%), 전지현, 김혜수(이상 1.1%), 조정석, 이보영, 공유(이상 1.0%) 등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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