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성동일 딸 성빈과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전해졋다.
19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자신의 SNS에 성빈과 윤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화 '하이재킹' 시사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꼭 봐야 하는 영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사회에 참석한 윤후와 성빈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윤후와 성빈의 성숙한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후와 성빈은 지난 2015년에 종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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