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6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박명수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6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c98bc1a502341.jpg)
'My name is 가브리엘'(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TEO)에서 선보이는 예능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다. 6월 2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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