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6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My name is 가브리엘'(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TEO)에서 선보이는 예능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다. 6월 2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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