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20대 아니냐고 난리난 디카 사진...역대급 청순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디카로 사진 찍기"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김사랑의 동안 미모에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김사랑는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