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준한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김준한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d58dbe5c2f2aa.jpg)
![배우 김준한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f43f0dd6f9b5a.jpg)
![배우 김준한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e0ae703ab0b4d.jpg)
![배우 김준한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a85f35c14034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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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준한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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