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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라이프' 미나 "17살 연하 ♥류필립과 6개월 떨어져 살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미나가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과 떨어져 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미나는 성동구에 있는 집을 공개했고, 거실에 놓인 웨딩 화보를 보며 "제가 늦게 결혼하다 보니 한국에서 2번, 베트남에서 1번, 총 3번을 찍었다”고 말했다.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미나는 류필립의 영상을 보며 "노래 진짜 잘한다. (남편이) 지금 일본이다. K4라는 그룹으로 일본에 데뷔해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3개월, 작년 3개월. 6개월을 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현영은 "저는 연상과 살아서 모르겠다. 매일 눈뜨면 보고 싶냐"고 물었고, 미나는 "당연히 보고 싶은 것 아니냐"고 여전히 신혼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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