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김학래가 '가황' 나훈아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 초대석'에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했다.
김학래는 나훈아를 '연예인으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이너"라고 소개했다.
![아침마당 김학래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cc7ad2af068fb0.jpg)
그는 "SBS에 한번 같이 출연했는데 그 이후부터 나훈아 디너쇼에 나를 게스트로 초대해주셨다. 30주년 전국투어도 함께 하자고 하셨다"면서 "나훈아도 보는 눈이 있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나훈아는 코미디를 좋아하고 저렇게 열심히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람은 못봤다. 미안하고 폐가 될까봐 공연장도 못간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공연 후 식사를 하게 되면 MC와 악단은 본인 차로 식당을 가게 하고 본인은 합창단 버스를 타고 가더라"라면서 "섬세하고 최고로 연습하는 사람"이라고 추억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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