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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민준x김도현 형제 "코로나 시기, 트로트 소중한 친구 됐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민준, 김도현 형제가 가수 꿈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선 신통 트롯 아이돌 국민경선 대잔치가 펼쳐졌다. 방송에는 김민준 김도현 형제, 김태웅, 김혜민, 서건후, 고아인이 출연했다.

김민준 김도현 트로트 형제가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김민준 김도현 트로트 형제가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민준은 "초등학교 5학년이고, 제 동생 김도현은 6살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코로나로 입학식도 못하고 보고싶은 친구들도 못 봤다. 선생님도 못 보고, 학교 생활이 궁금했지만 집에만 있어야 했다"라며 "그때 소중한 친구가 생겼다. 바로 트로트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트로트를 듣고 부르며 지루한 코로나를 이겨냈다. 만 2살이었던 도현이가 제가 트로트를 부르면 너무 좋아했다. 동생과 가끔 싸우기도 한다. 싸우다가도 트로트가 나오면 언제 싸웠냐는 듯 둘 다 노래를 부른다. 트로트가 일상이 됐다"라고 말했다.

"'전국노래자랑'에서도 스타가 됐고, TV 트로트 프로그램에서도 노래 불러 사랑을 받았다"라고 말한 그는 "멋진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고, 동생도 똑같다. 3형제를 키우느라 힘쓰시는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드린다"라고 고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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