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원밀리언 소속 댄서 하리무가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다.
LG유플러스의 STUDIO X+U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에 출연하는
'스우파&스걸파' 출신 댄서 하리무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다. LG유플러스가 만드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하리무는 LG 트윈스의 '찐팬'이기도 하다.
!['별의 별걸' 하리무 [사진=STUDIO X+U ]](https://image.inews24.com/v1/321c3130ba5b90.jpg)
하리무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강력한 임팩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플라이 투 더 댄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등에서도 남다른 리더십과 센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하리무는 인생 숏폼을 제작해주는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에서 에너지 넘치는 ‘MZ 핫걸’로 출연 중이다. 누구보다 넘치는 에너지로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댄스 리액션과 입담을 선사하고 있는 하리무는 LG 트윈스의 시구에서도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현장에 불어넣으며 '승리 요정'으로 활약 예정이다.
매주 수, 목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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