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기존 범죄 프로그램과 비교해 건강하다고 자신했다.
5일 오후 MBC에브리원 신규 프로그램 '히든아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성주, 박하선, 소유, 김동현, 프로파일러 권일용, 프로파일러 표창원, 이대우 현직 형사)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MBC에브리원 신규 프로그램 '히든아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김성주, 박하선, 소유, 김동현)과 전문가 라인(프로파일러 권일용, 프로파일러 표창원, 이대우 현직 형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https://image.inews24.com/v1/7c92b40edefe41.jpg)
'히든아이'는 예능 최초로 CCTV, 경찰차 블랙박스 속 사건들을 3COPS의 세 가지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CCTV, 경찰 보디캠, 경찰차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도심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분석하고 범죄 예방 팁을 알려준다.
표창원은 기존 범죄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자극적인 것에 조금은 치우친 것 아닌가 싶다.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하고, 현실에서 출발하고, 이 범죄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피해자가 있다면 안전과 후속 조치에 대한 건강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범죄 현상 자체가 생생하게 공유하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목격자가 된 듯한 시선으로 보고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대우 현직 경찰은 "'도시경찰'은 제가 있는 형사과에 리얼다큐를 보여줬다면 '히든아이'는 한정된 사건이 아니다. CCTV에 잡혀있는 모든 범죄를 다룬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 대안책까지 마련할 수 잇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프로파일러 표창원, 이대우 현직 형사의 각각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범죄, 세 사람의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범죄를 이해한다는 것은 한 사회의 거울 같은 것이다. 한 사회를 투영하는 것이 범죄고, 범죄 이해는 수많은 퍼즐들을 맞춰야 한다. 저희는 다른 모양의 퍼즐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맞춰가면서 완성된 퍼즐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저도 몰랐던 이야기들, 제가 갖고 있던 이야기와 맞춰져서 새롭게 창출되는 일들이 있었다. 윈윈할 수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5일 저녁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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