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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3', 차태현·키 절친들 떴다…'의문의 빌런'과 추격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차태현과 샤이니 키가 '더 존 : 버텨야 산다 시즌3'을 찾았다.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가 14일 4화를 공개한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은 지난 7일 시즌 1, 2를 능가하는 상상초월의 스케일과 기상천외한 미션들로 똘똘 뭉친 1~3화를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개되는 4화 'Bug Zone'은 '존버즈'가 납치되며 충격적 엔딩을 선보인 3화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높인다.

'더존 : 버텨야 산다' 시즌3 [사진=디즈니+]
'더존 : 버텨야 산다' 시즌3 [사진=디즈니+]

이번 4화는 낯선 곳에서 깨어난 '존버즈'와 스페셜 게스트이자 평소 멤버들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차태현, 가수 키, 이종격투기 선수 정다운, 방송인 에이전트 H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꾸려져 흥미를 더한다.

특히 개인전, 팀전부터 심리전, 추격전까지 새 멤버들의 합류로 강화될 수 있었던 체력전을 가미해 막강한 데스 매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대결은 각 멤버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구성된 개인전부터 진행된다. 멤버들의 다양한 리액션과 능력치는 물론 기지를 발휘하여 '존버즈'의 명예를 지킬지 포기할지 등을 담아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쏠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절친들과의 대결뿐만 아니라 지난 3화에서 '존버즈'를 함정에 빠트렸던 의문의 '빌런'과의 강렬한 레이스도 놓쳐선 안 된다. 거대한 규모의 폐공단 부지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숨바꼭질 레이스는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숨 막히는 전개를 예고하며 새로운 에피소드만의 극​적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다. 매주 수요일 1개의 에피소드씩 총 8편을 디즈니+에서 공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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