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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황신혜, 25세 딸 이진이와 동반 화보 '자매인 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진이는 자신의 SNS에 엄마 황신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결과물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는...선생님과 작업 중 비하인드컷"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인 황신혜, 이진이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이와 모녀 사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황신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황신혜 이진이 [사진=이진이 SNS]
황신혜 이진이 [사진=이진이 SNS]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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