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국내 음악방송에 출격한다.
12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싱글 'Debut'와 첫 번째 EP 'SIS (Soft Is Strong)'의 더블 타이틀곡 'Touch'를 선보인다.
![캣츠아이(KATSEYE)가 11일 오후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하이브 ]](https://image.inews24.com/v1/ec38c7be8e3ddb.jpg)
'Debut'는 KATSEYE의 시작을 알린 데뷔곡이다. 생동감과 경쾌한 리듬감이 가득한 노래로,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노랫말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곡에 활기를 더한다.
'Touch'는 섬세한 선율이 듣기 좋은 팝 장르로, KATSEYE의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다. 여섯 멤버는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등 사랑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세련된 보컬로 표현했다.
'K-팝 방법론'에 기반해 탄생한 KATSEYE가 'K-팝의 본고장'인 한국의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만큼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엠카운트다운'뿐 아니라 오는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잇달아 출연할 예정이다. 캣츠아이는 "그동안 꿈꿔왔던 한국 음악방송에 출연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신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캣츠아이는 2주 동안 아시아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 11일 한국에 왔으며, 필리핀, 일본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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