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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27일 '뮤뱅' 마지막 생방 "일정상 이유, 본업 컴백"(공식)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27일 '뮤직뱅크' 마지막 진행에 나선다. 39대 은행장 아일릿 민주는 10월 첫 출격한다.

12일 KBS '뮤직뱅크' 측은 "르세라핌 홍은채가 MC에서 하차한다"며 "일정 상의 이유로 본업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CRAZ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CRAZ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홍은채는 2023년 2월부터 '뮤직뱅크'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바쁜 일정 속에도 '뮤직뱅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1년 7개월 이상 MC로 활약했다. 마지막 생방송은 27일이다.

후임으로는 아일릿 민주가 발탁됐다. 지난 3월 데뷔한 민주는 ‘마그네틱'으로 활동하며 핫 루키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민주는 10월 중 첫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첫 생방송에서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에 생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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