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개그콘서트
(30일 일요일 오후 8시55분)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버스 2-1에서 뛰어내린 육봉달 판사가 연예인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린다.
'근데 이미' 코너에서는 유세윤과 노우진이 엄마가 손이 크다는 얘기로 허풍을 떨고 아버지는 20년 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허풍을 떤다.

KBS2 개그콘서트
(30일 일요일 오후 8시55분)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버스 2-1에서 뛰어내린 육봉달 판사가 연예인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린다.
'근데 이미' 코너에서는 유세윤과 노우진이 엄마가 손이 크다는 얘기로 허풍을 떨고 아버지는 20년 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허풍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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