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진영이 '그 시절' 속 학생 연기를 위해 젊음을 노력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센텀시티에서 진행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GV(관객과의 대화)에는 조영명 감독, 트와이스 다현, 진영이 참석했다.
![배우 진영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무대인사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47f3fe5c27f0b.jpg)
이날 진영은 "원작을 너무 좋아해서 5번 정도 봤다. 대본 들어오기 한 달 전에도 봤는데 이 작품이 들어왔다. 운명이다. '이건 해야 해'라는 마음이었다"라며 "떨리기도 했는데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걸 노력했느냐는 질문에 "젊음을 노력했다. 지금 제 나이의 두 배 정도 차이가 나는 역할이라 걱정했다"라며 "교복이 어울린다는 느낌을 줘야 해서 젊음을 노력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진영은 "디테일하게 신경 쓴 건 액션이다. 생각보다 많았다"라며 "진우만의 느낌으로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것을 디테일하게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아시아 및 중화권에서 최고의 흥행 기록을 달성했던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캐스팅 소식 하나만으로 해외 선판매를 성사시키며 시작부터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세계 최초 프리미어 상영됐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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