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혜윤이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코닥어패럴 측은 17일 배우 김혜윤을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고, 2024 겨울 시즌을 겨냥한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김혜윤이 광고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닥어패럴]](https://image.inews24.com/v1/d740487b1f6090.jpg)
![배우 김혜윤이 광고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닥어패럴]](https://image.inews24.com/v1/366165f2c87878.jpg)
김혜윤은 탄탄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출연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브랜드 측은 "김혜윤 특유의 밝고 편안한 이미지가 '코닥 모먼트(A Kodak Moment™)' 즉, '남기고 싶은 행복한 순간' 뜻의 코닥 슬로건과 부합된다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김혜윤의 화보도 자연스러운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포착했다. 자연광 아래 김혜윤의 환한 미소와 편안한 포즈가 어우러진 화보는 특유의 필름 카메라 감성과 빈티지 컬러감이 돋보인다.
변우석과 로코 케미를 완성한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을 결정지었다.
![배우 김혜윤이 광고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닥어패럴]](https://image.inews24.com/v1/d81655f8cd833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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