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남녀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에 김기호, 이선미 작가와 김경철 촬영감독이 다시 뭉쳤다.
그동안 이선미 김기호 작가와 김경철 촬영감독은 한류의 물꼬를 튼 '별은 내 가슴에'를 비롯 '사랑을 그대 품안에', '호텔', '햇빛 속으로' 등으로 환상의 호흡을 맞춘 명콤비이다.
특히 이선미-김기호 작가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온 국민을 브라운관 앞에서 가슴을 설레게 했고, 그 이후 '호텔', '별은 내 가슴에', '위기의 남자', '햇빛 속으로', '발리에서 생긴 일', '신입사원' 등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흥행 작가들이다.
또한 김경철 촬영감독 역시 '다모', '내 이름은 김삼순'의 촬영을 담당했으며 특히 '다모'에서는 화려하고 스피드한 영상미와 드라마에서 시도하기 힘든 다이나믹한 화면구성과 실험적 영상으로 드라마 화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동안 다수의 드라마 작품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임을 인정받고 있는 이선미, 김기호, 김경철 세명의 트리오는 별은 내가슴의 영광을 '달콤한 스파이'를 통해 재확인시켜 줄 예정이다.
한편 MBC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는 남상미, 유선,이주현, 데니스 오, 김보성, 성은이 출연하며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최불암이 조폭 연기를 한다.
조이뉴스24 /이승우 기자 press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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