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지친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김다예는 출산 후 15kg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은 2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4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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