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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초바♥' 빈지노, 아빠 됐다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아들 세상 도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빈지노가 아빠가 됐다.

9일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아들의 탄생을 알렸다.

이와 함게 공개된 사진에는 미초바를 안고 있는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빠의 손가락을 붙잡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 [사진=빈지노 SNS]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 [사진=빈지노 SNS]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22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혼인 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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