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4년차 아이돌 이펙스가 '아침마당'을 찾았다.
2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정미애-영기, 왕종근-김미숙, 이펙스 예왕-금동현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79d22c2e7403eb.jpg)
이펙스 메인댄서 금동현은 "최근 아시아투어를 하고 왔다. 팬들 마음 잔뜩 훔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펙스 완전체 무대를 예고했다.
이펙스 메인보컬 예왕은 서지오의 조카로 눈길을 끌었다. 예왕은 "서지오 고모를 돌잡이 때 봤다"며 "고모 끼를 물려받지 않았나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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