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투어스 한진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투어스(TWS) 첫 번째 싱글앨범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는 일상을 같이 보내던 친구에게서 설레는 마음을 느낀 투어스가 한 사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투어스 한진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투어스(TWS) 첫 번째 싱글앨범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bb750c8802ca6.jpg)
![그룹 투어스 한진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투어스(TWS) 첫 번째 싱글앨범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ddb5fe41ccbd2.jpg)
![그룹 투어스 한진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투어스(TWS) 첫 번째 싱글앨범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5b0dccbef71e1.jpg)
![그룹 투어스 한진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투어스(TWS) 첫 번째 싱글앨범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e3182d8d011b2.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투어스 한진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투어스(TWS) 첫 번째 싱글앨범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는 일상을 같이 보내던 친구에게서 설레는 마음을 느낀 투어스가 한 사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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