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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어진 눈빛…투어스, 시크 블랙룩 화보 완성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TWS(투어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TWS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TWS(투어스)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TWS(투어스)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TWS(투어스)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TWS(투어스)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바자는 지난 1월 데뷔를 앞둔 TWS의 첫 번째 디지털 커버를 촬영한 바 있다. 그로부터 일 년이 채 되지 않아 TWS가 또다시 바자와 디지털 커버를 진행한 것. 특히 셀린느의 새로운 앰버서더라는 타이틀과 함께해 더욱 뜻깊다.

화보의 제목은 'Fast & Furious'. '청량돌'로 출사표를 던졌던 여섯 명의 소년들. 데뷔 후 끊임없이 질주해 온 이들의 한 뼘 성숙해진 모습을 담고자 했다. 블랙 룩으로 차려입은 투어스는 보다 깊어진 눈빛과 포즈, 애티튜드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화보 속에서도 TWSsms 브랜드의 컬렉션을 완벽 소화하며 앰버서더 다운 포스를 뽐냈다.

TWS(투어스)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TWS(투어스)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지난달 25일,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로 컴백한 TWS는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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