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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6~7일 결방…'MBC 뉴스특보' 편성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이 6일과 7일 결방된다.

6일 오후 MBC는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6일 5회 방송과 7일 6회 방송은 뉴스 특보로 인해 결방된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배우 채수빈과 유연석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채수빈과 유연석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 위득규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드라마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결합했지만 결국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넷플릭스 시청수를 집계한 결과 6,600,000뷰를 기록해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금, 토요일 밤 9시5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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