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하평이 '도전 꿈의 무대' 출연 이후의 변화를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패자부활전으로 꾸며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3b82037158ee8.jpg)
이날 이하평은 "'도전 꿈의 무대' 출연 이후 10~11월간 많으면 하루 4건, 평균적으로 2~3건씩 쉬지 않고 스케줄을 이어오고 있다"라면서 "잊지 않겠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가수는) 대중의 응원과 환호로 먹고사는 직업이다. 계속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