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시언이 한강뷰 집으로 이사했다.
19일 공개된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시언이 이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제가 사실 상도동을 떠나 이사를 가게 됐다. 여기에서 3분 거리다. 동작구는 절대 떠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시언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b76a404d82852a.jpg)
이어 이시언은 "실감이 안 난다. 이번 집은 와이프와 공동 명의로 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515f57097c6255.jpg)
이시언은 이사하며 밥솥을 안고 갔고, "밥솥에 쌀을 넣어서 안방에 두면 잘 산다고 하더라. 옛날에 전세금 떼인 집에서도 이렇게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지승은 "의미 없네"라고 말했다. 이사한 집은 한강뷰를 자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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