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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3' 히밥 "라면, 한번에 25개까지 먹어...200개가 일주일치 식량"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먹방 유튜버 히밥이 라면 200개가 일주일치 식량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MBN '가보자고3'에는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히밥을 보고 "진짜 말랐다"고 놀라워했다. 홍현희는 "원래 대식가냐"고 물었고, 히밥은 "집안이 대식가다. 라면을 최대 25개 먹는다"고 답했다.

가보자고 [사진=MBN]
가보자고 [사진=MBN]

히밥은 냉장고를 공개했고, 냉장고에는 냉동 식품과 김치 밖에 없었다. 그는 "냉장고에는 김치밖에 없다. 혼자 산다고 김치를 많이 주신다. 주변에서. 남기질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한 팬트리에는 다양한 라면이 200개가 저장돼 있었고 "일주일치 식량"이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놀라며 "보통 집안 1년치"라고 말했다.

히밥은 "대용량 점보라면 한끼에 먹으면 모자란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아들이 친구 4명 데리와 저거 하나 먹던데?"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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