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은우-정우 아빠' 김준호와 '트롯계 신사' 장민호가 'KBS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밤 9시 20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4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MC는 이준, 이영지, 이찬원이었다.
!['KBS연예대상'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1e8708013db574.jpg)
!['KBS연예대상'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5f4a53417e0bca.jpg)
이날 '편스토랑' 장민호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가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은우 정우 아빠"라고 본인을 소개한 김준호는 "한해동안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워준 아내에게 고맙다"라며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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