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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송지은, '어쨌든 서른' 캐스팅⋯30대 현실고민+사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위라클' 박위와 결혼한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어쨌든 서른'에 캐스팅됐다.

미디폼 힐링 로맨스 드라마 '어쨌든 서른'은 17일 드라맥스에서 첫 방송되며, 23일부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어쨌든 서른 [사진=드라맥스 ]
어쨌든 서른 [사진=드라맥스 ]

'어쨌든 서른'은 30분 분량으로 구성된 총 5회 시리즈로, 30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감동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금강상회 제작으로 탄생한 이 드라마는, 2024년 '렛미아웃'으로 리버사이드 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한 김산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송지은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서은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지은은 서은 캐릭터를 통해 30대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공감하게 하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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