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대금이 누나 김지현이 '아침마당' CM송을 대금으로 선보였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악계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0ea6db72d4ec21.jpg)
김지현은 "대금의 매력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대금은 소리에 포인트가 있고 좀 더 한국적인 느낌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대금이 누나' 활동명에 대해서는 "13년 전 상주 공연 스태프들이 '대금이 누나'로 부르기 시작했다. 좀 더 친근한 활동명을 생각하다 '대금이 누나'로 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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