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11세 최슬아와 7세 최이정이 '수궁가' 중 '고교천변'을 열창했다. 남상일이 고수로 활약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악계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03adb33345b295.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450a841372f76f.jpg)
이날 방송에 출연한 최슬아는 "판소리를 사랑하는 소리광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이정은 "대구 아침마당에 나온적 있는데 서울 아침마당에 나오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보조MC 남상일에게 큰 절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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