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조주한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은 상모돌리기를 선보였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악계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0505b460296541.jpg)
"판소리 공부 안한 국악 트로트가수"라고 소개한 조주한은 "현재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4년 전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서 아쉬웠는데 4년만에 '아침마당' 출연 제안을 받고 잠을 못잤다. 떨리고 긴장되더라"라며 "4주에 한번씩 전화주시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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