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광기가 망막박리 수술 후 '화요초대석' 보조MC로 건강하게 돌아왔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 MC석에는 이광기가 자리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39750511cbc1c.jpg)
앞서 이광기는 망막박리 수술로 자리를 비운 바 있다. 건강하게 회복한 이광기는 "잘 돌아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아침마당' 이 자리가 가장 포근하고 좋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마당놀이계의 인간문화제 윤문식, 김종엽, 김성녀가 출연했다. '마당놀이 모듬전'은 30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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