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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조각도시' 악역 도전 "처음 해보는 연기, 새롭고 즐거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조각도시'의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도경수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중인 차기작 '조각도시'에 대해 "'저 사람에게 저런 면도 있구나'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컴퍼니수수]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컴퍼니수수]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남자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액션 드라마다.

영화 '발신제한'의 김창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와 영화 '범죄도시4'의 오상호 작가가 집필한다. 도경수는 사람들의 삶을 조각해 현실지옥을 만들어내는 설계자 역을 맡아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이 때문에 머리까지 짧게 자른 도경수는 "저도 처음 해보는 연기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장 크게 한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전혀 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되게 새롭다. 평소 일상에서는 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며 "저는 일상에서 감정 표현이 많지 않다. 화를 내지도 않는다. 그런 것을 연기로 하면 새롭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린다.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다 보니 즐겁고, 이게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고 연기를 할 때 즐겁다고 강조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도경수)과 정아(원진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2007년 개봉한 대만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에선 주걸륜과 계륜미가 연기 호흡을 맞춰 판타지 로맨스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내일의 기억'을 통해 타고난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던 서유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월 27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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