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가수 김나희와 강예슬이 '비주얼 듀오'로 '쌍쌍파티'를 찾았다.
24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배영만-배강민 부자, 윤수현-한태현, 김나희-강예슬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bf49f6f2734423.jpg)
이날 강예슬은 "별명이 오뚜기일 정도로 서바이벌 같은 인생을 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27세에 이 악물고 입시준비를 하고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 이후로도 수많은 서바이벌에 출연했다. 그래도 죽지 않고 일어나는 오뚜기 강예슬"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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