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가요계에 따르면 송대관은 7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송대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이미영 기자좋아요 응원수 1040 조이뉴스24 엔터경제팀 이미영 기자입니다. 연예계 이슈와 스타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홍두깨는 '오빠시대' 우승자 신공훈 "3억 상금, 모두 母 줬다" '복면가왕', 인생역전은 부활 김재희 "형 김재기 사망으로 불렀던 '사랑한 후에'"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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