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심신 부친상·키오라 벨 조부상⋯향년 90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심신이 부친상을 당했다. 키스오브라이프 벨에게는 조부상이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심신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향년 90세. 심신은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불후의 명곡'에 심신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불후의 명곡'에 심신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불후의 명곡'에 심신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심신의 딸이자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열창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빈소는 남대전장례식장 특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엄수된다.

심신은 1990년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데뷔했다.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등의 히트곡이 있다.

심신의 딸인 벨은 2023년 데뷔한 키스오브라이프의 메인보컬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심신 부친상·키오라 벨 조부상⋯향년 90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