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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독박 육아에 번아웃 온 중국인母 등장...세딸 생떼·통곡에 기진맥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며 생떼를 쓰는 예비 초1 금쪽이가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독박 육아로 번아웃에 빠진 중국인 엄마의 사연이 담겼다.

이날 금쪽이 엄마와 아빠는 "예비 초1 딸과 20개월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금쪽이 엄마는 중국인으로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직장에서 만난 한국인 남편과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금쪽이 엄마는 첬째딸이 생떼가 심하다며 "뭔가 자신이 하고 싶다는 게 있는데 안되면 난리가 난다"고 말했고, 아빠도 "내가 무심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면 자기가 누르지 않았다고 난리가 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마는 아이들을 데리고 학용품을 사러 마트에 갔다. 금쪽이는 스티커북을 들고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얘기했지만 금쪽이는 스티커북을 막무가내로 계산대에 올려놓으며 생떼를 썼다. 엄마와 금쪽이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에 동생들까지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세딸이 울기 시작하자 결국 스티커북을 구입했다.

엄마는 "아기때도 고집이 있었다. 말이 늦게 트였는데 말을 안 하니까 고집을 받아줬다. 말이 트인 후에도 이유를 얘기해도 고집을 꺾지 않는다"며 "크니까 힘이 생기니까 위험한 행동도 한다"고 토로했다.

오은영은 "이 나이에 떼를 쓰는 건 다른 각도로 알아봐야 한다. 내 요구를 항상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떼를 쓰기도 한다. 안 들어주니까 떼를 쓸 준비를 하는 거다. 여러 가지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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