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솔로지옥4' 출연자 정유진, 국동호가 박해린의 '뭐해린?'을 찾는다.
18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뭐해린?'에는 정유진, 국동호가 출연한다.
!['솔로지옥4' 출연자 정유진, 국동호가 박해린의 '뭐해린?'을 찾는다. [사진=WNY]](https://image.inews24.com/v1/cb822532567568.jpg)
박해린은 "드디어 '솔로지옥4'가 끝났다. '솔로지옥4' 끝난 기념으로 솔직한 이야기도 하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해보려 한다"라며 정유진과 국동호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뭐해린?'의 첫 번째 게스트 섭외는 '솔로지옥4'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또한 녹화 중간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중인 깜짝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다. 그는 "박해린의 '뭐해린?'을 응원 해주고 싶어서 방문했다"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더불이 이번 '뭐해린?'에선 본편에선 다루지 않았던 이야기를 방송 후 에필로그 취중진담을 통해 풀어 놓을 예정이다.
'뭐해린?'은 WNY와 글로벌 콘텐츠제작사 스튜디오창창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채널로 박해린의 소소하고 편안한 토크부터 룩북, 브이로그까지 자연스럽게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채널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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